2017년 10월 10일 저녁

마을이장 2017.10.12 00:13 조회 수 :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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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탕 – 에쿠아도르産 새우 & 청내댁 호박 남은 것 자투리

배추김치 – 장모님

파지 – 무얼까? 엄니의 텃밭을 봉쇄하던지 해야 한다

계란 – 일탈&무얼까?의 달걀은 메추리 알 보다 약간 큰 정도

 

이틀 정도 남은 식재료 처리? 식탁이었다. 피곤하지만 역시 집에서 해 먹는 것이 최선.

호박을 싫어하지는 않으나 내 손으로 구입하는 빈도는 낮으니 선호한다고 보기는 힘들다.

요즘 호박이 계속 생긴다. 거의 거절한다. 그러면 생기지 않는 것이구나. 생김을 차단한다.

냉동실의 새우 몇 마리가 생각났고 자투리 호박을 그렇게 새우매운탕으로 처리하기로.

낮 공사판에서 무얼까?가 마당 냉장고를 턱으로 가리킨다. 뭐? 엄니가 반찬.

최근 생김치 계열은 거의 메이드 인 일탈 시어머니 것으로 해결한 것 같다.

음식을 잘 하신다. 만드는 것을 좋아하신다. 텃밭을 가지고 계시다. 이런 조합이면

그 집 양념은 살아남기 힘들다. 손 큰 엄니들 있지 않나. 딱 그 스타일이시다.

배추김치는 작은 딸 온다고 장모님이 추석 때 한 포기 버무린 것이다.

다음으로 일탈네 달걀. 내가 가진 정보로는 일탈과 무얼까?의 닭들이 구례 최장수 닭일 것이다.

4년이나 살아 있다. 잡아먹지 않으니. 그 정도면 대한민국 닭史에서 닭神 끕이다.

그런데 그 집 닭은 호빗족이다. 따라서 씨알도 작다. 하나 구워 내면 후라이 주고 뺨 맞는다.

그래서 1인 2알이다.

오늘도 주변의 여러 큰손들 덕분에 식탁의 70%는 얻은 것이다.

마음이 성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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