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노력老力> 인터뷰이(interviewee)

해당하는 노인들의 가족들에게 보낼 손편지를 완료했다.

이 손편지가 가장 구체적인 기획안이고 이 이상 본 프로젝트를 설명할 내용은 없다.

2018년으로 예상되는 단행본의 여는 글 초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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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0년 동짓날 오미동 노인들 식사하시는 모습

 

 

***님께 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님의 부모님이 계신 구례군 오미마을에서 지난 10년 가까이 살았거나

머물렀던 권산이라는 사람입니다. 지리산닷컴(www.jirisan.com) 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혹시 보셨을 수도 있을 겁니다. 오미동 이야기를 자주 올렸던

관계로 이미 주민(회원)으로 가입하신 출향인들도 계십니다.

고향마을 이야기를 간혹 보실 수 있거나 어떤 날은 아버님, 어머님 얼굴을

사이트를 통해서 접하실 수도 있으니 간혹 인사 편지 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럴 때면 마을이나 어르신들에게 ‘누를 끼친’ 일을 한 것은 아니었다는 안도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오늘 종이 편지로 이렇게 인사를 드리는 것은 지리산닷컴이 구상하는 일에

***님의 이해를 구하고 또 나아가 동의를 구하기 위함입니다.

 

월간 <노력老力> 이라는 제호의 잡지를 만들 생각입니다.

잡지라 함은 종이잡지일 수도 있고 인터넷으로만 연재하는 이른바 웹진일 수도 있습니다.

노인들이 살아오신 이야기를 그대로 받아 적는 구술 자서전 프로젝트입니다.

월간 <노력老力>은 사실 기획에서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구술자서전 작업’ 이라는 표현 속에 이미 작업 내용은 그대로 나타나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아버님, 어머님의 살아오신 이야기를 받아 적는 일입니다.

보기에 따라서 그 분들의 삶은 대단할 수도, 보잘 것 없을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내 부모’가 자랑스럽거나 부끄러울 수도 있습니다.

저희가 주목하는 것은 ‘자랑스러움’과 ‘보잘 것 없음’ 속에 있는 어떤 연유(緣由)입니다.

결국 구술 자서전 작업은 그 연유를 듣고 어떤 이의 삶을 이해하고자 하는 일입니다.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내 삶을 가늠하자는 이기심이 발단이기도 할 것입니다.

위인전이나 자서전 작업과 다르게 단지 ‘한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펼쳐 보는 일입니다.

제가 아는 범주에서 그 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속 시원하게 털어 놓을 기회가 없었습니다.

또는 밖으로 주저리주저리 털어 놓을 것 없는 하찮은 생이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희는 그 하찮고 보잘 것 없는 ‘말씀들’을 기록하고자 합니다.

기록이 완료되었을 때, 과연 그 말씀들이 하찮고 보잘 것 없는 소리들이었는지는

오롯이 그 기록을 읽은 이들의 몫이자 판단일 것입니다.

누군가는 ‘내 부모의 이야기’가 부끄러울 수 있을 것입니다.

괜히 10여 년 전에 도시에서 마을로 들어 온 ‘외지 것’ 꾐에 넘어가서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해서 집안 망신 시켰다는 타박을 하실 수도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그 말씀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제 부모님은 보잘 것 없는 분들이셨습니다.

 

보잘것-없다 : [형용사] 볼만한 가치가 없을 정도로 하찮다.

 

제 입으로 저에게 몸을 주신 분들을 폄훼하는 표현이라 쉽지 않지만 저는

제 부모님을 사회에서 만난 ‘어떤 사람’으로 가정하고 평가하기를 간혹 합니다.

 

‘같은 직장에서 함께 일을 해 보고 싶은 사람인가?’

‘식당에서 갑과 을의 관계로 만났다면 무리 없을 사람인가?’

‘내 부모님의 언행으로 피눈물 흘린 사람은 없었을까?’

‘상대적 기준이 아닌 절대적 기준으로 보자면 내 부모님은 정의로운 분이셨나?’

‘단지 부모라는 사실을 떠나 내 아버지, 어머니는 이 세상에 권할 만 한 어른인가?’

 

안 해도 될 생각으로 시간 낭비한다고 타박하실 만 한 질문들입니다.

그러나 종종 저는 생각을 하고 그것에 비추어 저를 바라봅니다.

왜냐하면 저는 그 분들의, 그 앞 선 수백 세대 앞의 유전자의 총합이기 때문입니다.

섣부른 지식이지만 지금의 저는 그 긴 시간 동안 스스로 보다 더 잘 생존할 수 있는

요소들을 선택해 온 과정의 유전적 결과물입니다. 생존에 유리한 쪽을 선택해 왔으니

본성적으로 이기적인 것이 인간이거나 생명일 것입니다.

우리는 결국 이런 이기적 존재들이 모여 사는 세상 또는 사회에서 싸우거나 타협하면서

생존해 왔습니다. 여전히 생존해 있으니 생명 자체의 목적으로는 성공적인 삶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금수(禽獸)와 굳이 구분하여 칭하거나 바라보는 것은 단지 생존하는 것

이상의 그 무엇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이를테면 ‘희생’ 같은 개념입니다.

희생이란 개념은 다른 이를 위하거나 목적을 위해 스스로를 던지는 행위입니다.

인간이 가진 이타성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식은 세상의 모든 부모들에게 바로 이 이타성을 느낍니다.

그래서 앞에서 제가 주절거린 따위의 기준으로 ‘내 부모’를 바라보기는 힘듭니다.

평가, 논리, 가치 같은 것을 떠나 무조건적인 그 무엇이 부모 자식 사이에는 존재합니다.

그러나,

제가 가진 절대기준으로 평가 한 제 부모님은 보잘 것 없는 분들이셨습니다.

이렇게 내뱉고 그 사실을 받아들이는 일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보잘 것 없음에 종종 목이 메이고 가슴이 벅차옵니다.

저를 키운 구 할은 그들이 유일하게 이타적이었던 그 보잘 것 없음과 하찮음이라는,

자식에 대한 이기심이었습니다.

 

 

도시에서 태어나 마흔이 넘도록 평생 도시에서 살았습니다.

마흔 셋이 되던 해에 서울에서 전남 구례로 거처를 옮겼습니다.

도시에서 시골로 거처를 옮기면서 제가 가장 많이 본 것은 ‘풀과 노인’입니다.

마흔세 해를 사는 동안 도시에서 지나치며 보았던 노인들 보다 훨씬 많은 노인들을

지난 10년 동안 만났습니다. 도시에서는 노인들을 보았지만 이곳에서는 만났습니다.

만났다는 것은 노인과 이야기하고 노인과 부대끼고 노인과 싸우고 노인과 함께 웃고

노인의 손을 잡아 봤다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몇 해 지나지 않아 제가 주변 친구들에게

간혹 하는 말은 이것입니다.

 

"풀과 노인은 이길 수 없다."

 

제가 경험했던 가장 질기거나 강한 생명체는 풀과 노인입니다.

풀과 노인의 공통점은 초능력을 가진 영화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초능력이 없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으로나 물리적으로 나약하기까지 합니다.

주인공이 아닐 뿐만 아니라 영화의 끝자락 어느 한 순간 스쳐지나가는 소품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풀과 노인은 모든 영화에 등장하고 초능력이 없음에도 다른 영화에

멀쩡하게 다시 살아서 등장합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저는 그 치열함의 근거가 바로 그 나약함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약하기에 필사적입니다. 약하기에 생존에 게으르거나 방심하지 않습니다.

노인들에 대한 저의 소회에는 부인할 수 없이 긍정과 부정이라는 양면성이 있습니다.

노인들의 이야기를 받아 적겠다는 생각은 순전히 그들의 삶을 찬양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지난 10년 동안 이곳에 살면서 제가 내린 결론은 ‘노인이 곧 어른은 아니다’는 것입니다.

 

노인(老人) : [명사] 나이가 들어 늙은 사람.

어른 : [명사] 다 자란 사람. 또는 다 자라서 자기 일에 책임을 질 수 있는 사람.

 

나이가 들면 현명해진다는 속설은 말 그대로 세간의 속설이었습니다.

나이 쉰을 넘기면 하늘의 뜻을 안다고 하여 ‘지명(知命)’이라 불렀고

예순을 넘기면 세상사를 순리대로 이해하게 된다 하여 ‘이순(耳順)’이라는 계급장을

수여했지만 사실 그것은 ‘그리 되어야 한다’는 희망이거나 지향을 뜻하는 것이었습니다.

흔히 동네 말로 ‘나이 먹으면 입은 닫고 지갑은 열고’ 라는 말조차 대부분의 노인들이

그 말과 반대의 언행을 하기 때문에 생겨 난 말씀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두 마을에서 이른바 ‘개발위원’ 이라는 직책으로 몇 년간 마을회의를 경험했습니다.

‘밖에서 들어 온 사람’에게 그런 직책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그 직책이 군수나 장관 된 것 보다 더 우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한 동안 저의

로망은 한 마을의 이장이 되어 ‘꿈 속 같은 마을’을 만들어 가는 일이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생각을 완전히 접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런 마을’을 만들어

가기까지 겪어야 할 무수한 논의와 논쟁과 싸움을 생각하는 것만으로 머리가 지끈거립니다.

거의 모든 회의에서 만난 마을의 노인들은 낮에 만난 그 노인이 아니라 다른 노인이었습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상식’이라는 것은 ‘나의 이익’ 앞에서 깨진 그릇 쪼가리 보다

못한 가치였습니다. 이전 회의에서 내려진 결정은, 그것이 회의록으로 남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종이쪼가리였을 뿐입니다. 마을 안길을 넓히기 위해 너나

없이 조금씩 땅을 양보해야 할 때면 당신 땅은 당연히 내어 놓는 것이고 내 땅은 한 뼘도

손댈 수 없는 불가침의 성역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그런 마을’을 만드는 일은 불가능하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의 이런 생각은 오미동에서 구례, 구례에서 대한민국 전역, 대한민국에서 북극과 남극의

모든 마을까지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사실도 알았습니다. 사람 사는 일 오십보백봅니다.

 

노인은 철들지 않습니다. 노인은 단지 오래 산 사람이었습니다.

세상에는 젊음과 늙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런 사람과 저런 사람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편협하거나 편향된 결론이라 하더라도 제가 받아 든 결론은 그렇습니다.

노인은 한 개체로서의 삶이 이른바 완벽한 진영논리로 무장한 설득 불가능한 존재입니다.

노인 한 사람은 자체로 하나의 극단적 정당이거나 극단적 종교에 가깝습니다.

그들 삶의 이력에서 경험한 사실이 그들의 바이블이고 불경이고 코란이고 성문법입니다.

마을에는 이렇듯 강력한 진영논리로 무장한 수십 명의 노인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고 그들이

마을 구성원의 대부분입니다. 더구나 그들은 친가와 외가, 은인과 원수인 경우도 흔합니다.

노인 한 사람을 하나의 도서관과 박물관에 비견한 이야기는 노인에 대한 상찬과 대접이지만

저는 그 말에 등장하는 도서관과 박물관의 완고함과 완강함에 오히려 주목합니다.

 

저는 이렇게 부정적인 그 노인들과 사랑에 빠졌습니다.

노인들은 때때로 저에게 ‘감동’이라는 특별한 감정을 선사했습니다.

심지어 그 투박한 사투리 몇 마디로 저를 깨우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머리나 가슴으로 기억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몸으로 삶을 기억합니다.

자식이 태어난 해와 날과 시간을 말할 때 손금이나 문신을 보여주듯 그냥 소리합니다.

그들은 허투루 돈을 낭비하지 않습니다. 재산이 많거나 적거나 한결같습니다.

저는 한 동안 그들 삶의 이력에서 ‘돈을 쓰 보지 않아’ 생긴 자린고비 증상이라 여겼습니다.

그러나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제가 거부할 수 없는 예의와 단호함으로 저에게 김 기사

노릇을 요청해서 농협으로 걸음 하여 위기가 닥친 자식들을 위해 통장을 비우는 일을

몇 번이고 보았습니다. 물론 저에게는 국밥 한 그릇으로 함구하라는 협박도 하십니다.

그들은 정말 돈을 쓸 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본성적으로 아끼고 아꼈습니다.

그들은 농약을 뿌리지만 태생적으로 완고한 생태주의자들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농작물을 정말 아끼고 아끼십니다. 자식만큼 아낍니다.

첫 물 고추가 열리고 꽃이 피면 정말 좋아라 하십니다. 평생을 본 열매고 꽃인데

그리들 좋아하십니다. 작물이 시들하면 덩달아 안달하고 아파하십니다.

그리고 그들은 자신들이 그러하다는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스스로 알지 못하나 이미 그리 행하고 있는 것.

그것은 무서운 힘입니다.

그것이 바로 ‘노력老力’, 노인의 힘입니다.

 

인간의 손이 ‘앞발’이 아닌 ‘손’이듯,

노인의 삶에는 거부하거나 부인할 수 없는 포유류의 생존 그 이상의 무엇이 있습니다.

그 이야기, 그 말씀들을 모시고자 합니다. 단지 듣고 옮길 것입니다. 그 삶에 대해 주석은

붙일 수도 있지만 감히 평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야기의 전달을 위해 말 순서를 잡는

경우는 있어도 더하거나 빼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 말씀을 전함에 있어 슬픔과 안타까움,

기쁨과 희망은 나타날 것이나 어른을 욕되게 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이 일을 통해 제가 느끼고 싶은 감정은 단 하나입니다.

 

‘당신이 주인공입니다.’

 

당신 삶의 주인으로서, 평생 조연이나 엑스트라로서의 삶이 아니라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었다는 사실을 확인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 일을 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님의 부모님 이야기입니다.

허락하시겠습니까?

 

 

책은 편당 200자 원고지 200매 정도의 텍스트와 5~6장 정도의 큰 사진으로 구성할 것입니다.

도합 200자 원고지 250매 정도의 글과 사진이 될 것이다. 내지 48페이지 분량으로 예정하지만

최저 40페이지인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표지와 간지까지 하면 대략 전체 60페이지 볼륨입니다.

 

제작이 완료되면 어르신과 그 집안에 50권의 구술자서전을 전달합니다.

150권 이상의 월간 <노력老力>을 지리산닷컴에서 선 판매합니다. 그 판매대금으로 제작합니다.

제작비용 이상의 판매대금은 취재경비와 어르신에게 지불합니다.

그러나 이미 받아 둔 견적서에 따르면 그 잉여자금은 월 30만 원을 넘기기 힘들 것입니다.

지리산닷컴에서는 이 프로젝트의 진행 과정을 주 1회 정도 올릴 것입니다.

 

작업 완료 후 이 프로젝트는 수정 보완 후 두 권 분량의 책으로 출간될 것입니다.

출간에 따른 경제적 혜택은 일절 없습니다. 완간된 책을 한 권씩 증정할 것입니다.

 

위와 같은 취지와 내용에 동의하시면 부모님을 통한 구두 확인,

메일(4dr@naver.com / fourdr@gmail.com)을 통한 의사 확인,

또는 제 전화(권산 010-3885-****)로 의사를 확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해에 도움이 되시라고 예정하는 책의 표지 모양을 인화해서 동봉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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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오미동 왕학봉 어르신 영정 사진 촬영하신 날 B컷. 어르신은 집을 배경으로 사진 촬영을

불편해 하셨다. 이른바 누추함이 원인일 것이다. 그러나 노인들의 삶에서 이 모습이 과연 누추함일까.

그러나 설득하고 동의하지 않으면 삭제해야 할 경우들이다.

 

 

위와 같은 내용의 편지를 다음 주부터 염두에 둔 어르신들의 가족들에게 보낼 것이다.

동의를 얻은 어르신 또는 건강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부터 먼저 인터뷰를 시작할 생각이다.

 

이제 월간 <노력老力> 정기구독자 또는 차월 호 선 구독자를 모집하겠습니다.

이미 말씀드렸듯이 150권 이상의 구독자를 모집해야 소량의 종이잡지를 제작할 수 있습니다.

구독료는 책 값 10,000원+발송료 2,000원으로 책정하겠습니다. 10권 발행을 예정합니다.

일반 잡지에 비교하면 두 배 정도 비싼 가격입니다. 그렇다고 어느 누구도 돈 남길 일은

없을 것입니다. -,.-

 

메일로만 주문받겠습니다.

신청하시면 계좌번호 보내드리고 입금자 선착순으로 하겠습니다.

두 가지 방식으로 주문받겠습니다.

 

★ 제품1 / 정기구독(10권) - 120,000원

★ 제품2 / 차월 호 신청(1권) - 12,000원

★ 신청메일 / 4dr@naver.com 신청자 주소, 전번, 성함 & 입금자 명을 같이 보내주세요.

   (맨 아래 메일이나 지메일 말고 이번에는 네이버 메일로... 메일함 관리가 제가 네이버가 아직은 편해서...)

 

전체 완료를 2017년 12월까지로 한정합니다.

따라서 매 월 발간이 힘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가급이면 격월을 넘기지 않는 선에서 작업을 수행할 생각입니다.

저 또한 노인이 되어 가는 중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밀가루는 계속 판매하고 있습니다.

 

★ 산아래제분소에 밀가리 사러가기!

 

 

jirisan@jirisan.com

 

 

 

공지 지리산닷컴 사진사용에 관해 마을이장 2013.05.24 20351
286 월간 <노력> - 002 / 최광두-단장(斷腸) [18] 마을이장 2017.01.06 1413
285 월간 <노력> - 001/ 최광두-말씀을 받다 [21] 마을이장 2016.12.25 2121
284 外道 / 남도 몇 걸음 [21] 마을이장 2016.11.24 1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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