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 집 꽃

마을이장 2018.07.09 21:59 조회 수 : 919

 

 

 

 

그냥 능소화와 무궁화와 나리 등이 시작하는 대문 주변 모습 11장.

별로 할 말은 없습니다. 뭔가 공지적 편지는 날려야겠고 걍 편지 한 번 날리기는 아깝고.

 

월요일.

올 것 같은 비는 오후가 되어서야 때로 험하게 때로 박하게 몇 시간.

아침 순천, 오후 하동, 중간에 구례 안에서 두어 번 왔다리갔다리. 그런데 200km다.

나는 기름 먹는 하마구나.

비가 험하게 뿌리고 낮 동안의 마지막 미션을 텃밭에서 완수하고 대문 주변의

3종 꽃들이 비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다가 사다리를 이동하면서 내가 원하는 상황을

찾기 위해 몇 번 아등바등(나무 사다리는 좀 위험하다) 하다가 결국 ‘그런 눈높이’는

찾을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고 내려왔다.

비가 험하게 오는 날은 이상하게 사진을 찍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토요일은 겁나게 화창해서 사진을 찍을 엄두가 나지 않았다. 너무 예쁘게만 나올 것이기에.

끝.

 

아, 오늘 편지 이유를 까먹고…

간혹 문의가 계신데,

 

1. 보리차 장사 도주說

지난 주 여러분들은 ‘선주문’ 하신 것입니다. 가공도 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화요일(7월 10일) 포장 작업하고 오후에 일괄 발송할 예정입니다(내일 노가다네 -,.-).

대부분 수요일에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19,000원 29,000원 입금하신 분들도

택배비 4,000원 씩 일괄 환불해 드릴 것입니다.

 

2. 검은보리쌀 완판說

역시 화요일(7월 10일) 내일 오전까지 입금하신 분 기준으로 발송할 것입니다.

현재 5kg 기준 50개 정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오늘 그 정도 나갔으니 수요일 오후면

완판 알림 나갈 수도 있습니다.

글고, 홍순영 사이트도 정상적인 쇼핑몰이 아니라 아름다운 쇼핑몰 사이트의 친절함과

무한 확인 반복의 안정성이 없습니다. 심리적으로요. 주문, 입금 하시고 4일이 지나도

물견이 오지 않으면 '입금 날짜, 입금자 성함'을 저에게 알려 주세요.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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