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노마드여~~ (ㅋㅋㅋ)

의자놀이 2013.08.13 10:15 조회 수 : 923

서울은 집이 많~ 습니다.

빈집도 아~주 많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전세금을 받는 집 주인은 없.군.요 ㅡ,.ㅡ

차라리 그집을 비워 둘 망정  흐흐흐.

 

저희부부는 결혼식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 돌잔치도 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시부모님께서는 여전히 수거 해야 할 돈을 생각하시며 포기 안하십니다만 ;;

복잡 꿀렁하고 잡다한 규범은 거부하죠..

 

하지만 이것이 아이가 생기면서 좀 변하고 있습니다.

둘이서 원룸 하나에 소맥을 즐기면서, 가끔 땡땡이 치면서 잘 살았는데.... (아기에게 강요하기엔 좀 어린듯)

..서너달을 이사 계획으로 많이 다녔습니다.

결국 집주인들의 확고한 재산 행세와 저의 고집은 화해를 못했습니다.

 

겸사겸사 서울을 떠나게 되었지만 그것도 제 고집과는 화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대구로 결정이 되었으니까요.

시댁과 가까운..  신랑의 직장과 연계하여 ㅡ,.ㅡ

 

요즘은 제 자신에게 심심한 사과를 하며 지냅니다.

' 대구도 사람이 사는 곳일꺼야'

' 잠깐 살.끄.야 '

'' 턱에 힘 빼라 '

공지 지리산닷컴 식구 사이트 마을이장 2012.03.14 40245
927 꿀을 사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sonamu0909@hanmail.net [2] 소-나무 2013.08.26 854
926 에쑤비에쓰 생활의달인 [1] 미야씨 2013.08.22 1475
925 억만금을 받고도 안 바꿀 내가 말린 고추~~~ㅋㅋ [9] file 아원(兒園) 2013.08.21 1597
924 무얼까?님의 닭값 [1] file 해운대 2013.08.20 968
923 시원한 계곡과 몇 송이 야생화~~! [6] file 아원(兒園) 2013.08.20 1002
922 바까장입니다. ^^; [34] file 박과장 2013.08.19 1329
921 이곳에 올리는것 맞나요?...... [1] 나는나 2013.08.17 773
920 빵에 취하다... [4] file 까칠한콩쥐 2013.08.16 1279
919 드뎌... 밀가리가 수제비로 化 하다.....ㅋㅋ [10] file 아원(兒園) 2013.08.15 856
» 가족 노마드여~~ (ㅋㅋㅋ) [9] 의자놀이 2013.08.13 923
917 오디쨈 맛이 있어요!! 주문 가능할까요? [1] 봉삼이네 2013.08.13 959
916 소세지야채빵 [3] file yesmee 2013.08.10 1068
915 요리초보의 수제비 [3] file 까칠한콩쥐 2013.08.07 842
914 이벤트에 당첨되어 밀가루가 왔어요 [4] 바람의말 2013.08.05 830
913 밀가루 잘 받았습니다 [1] 산하 2013.08.05 641
912 요 며칠 동안에... [4] file 아원(兒園) 2013.08.03 814
911 이장님 따듯한 손님맞이 고마왔습니다 [4] powido 2013.08.03 836
910 [택배수령 인증샷] 첫 구매... [3] file 까칠한콩쥐 2013.08.03 808
909 농민화가 박홍규 - 보여드리고 싶어 올립니다. '빈집의 꿈' [2] 선숙희 2013.08.01 1098
908 밀가루 신청했는데 주문내역이... [2] 산하 2013.07.31 751
Copyright© 2007. All Rights reserved www.jirisan.com 4dr@naver.com | 지리산닷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