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 / 여덟 사람, 뱀사골을 걷다

마을이장 2013.10.23 23:22 조회 수 : 8869

 

 

 

 

20131023일 수요일 아침.

7시에 오미동에 모여서 740분에 출발.

840분 무렵부터 뱀사골 계곡을 따라서 걸어 올라갔다.

노을언니, 깡패언니, 월인, 호호, 악양댁, 일탈, 무얼까? 이장.

구례를 기준으로 보자면 단풍은 구백 고지 정도까지 내려와서 산의 북쪽이라도

금년에는 단풍이 늦겠다는 판단을 했다. 우리의 약속 일자가 빨랐다는 판단.

그러나 달궁 지나는데 산의 북쪽은 이미 단풍이었다.

그래서 지난 몇 년 동안의 뱀사골 단풍보다 시기로는 가장 적절한 때였던 것 같다.

농부는 단풍놀이를 가지 못한다. 들판의 벼를 베는 시기가 단풍철이기 때문이다.

그냥 이 말이 하고 싶었다. 사진이 많아서 더 이상 말은 하지 않겠다.

대부분의 여러분들은 금년에도 인적 드문 상황에서 단풍을 하지 못할 것이니

아래 사진으로 갈증 해소하시기를.

그냥 시간 순으로 나열했기에 왕복 코스의 특성 상 같은 지점 사진이 있을 것이다. 

러나 빛이 다를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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