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령

지리산 닷컴이 퇴사를 한답니다
저의 흔드리던 삶의 주춧돌과 기둥 였습니다
불도저같은 불혹에서 지천명까지 생명수이자 혼이었습니다

큰산의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 그리고 구례의 골짝이 그의 글과 사진이 나에겐 안식처이자 어머님 품이 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헀습니다
저도 님에게 받은 은혜 작게 나마 울림으로 살아가곘습니다 ..
님의 뒷안길에 가시는 길마다 사뿐한 길이옵기를 기원합니다 ..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지는 햇살에 마음을 맡기고
나는 너의 일을 떠올리며 수많은 생각에 슬퍼진다
이제는 짐을 벗고 행복해지길 나는 간절하게 소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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