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의 아내

몇년 째 보기만 했던 관찰자입니다.

원래 대화할 때도 상대방에게 리액션을 잘 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열심히 읽기만 하고 댓글도 달지 않죠.

제가 이곳에 오는 건

지리산을 좋아하고,

지리산에 살고 있는 이장님의 삶과 글, 사진을 보면서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꼭 대화가 오가고

가열찬 논쟁이 전개되어야 서로간에 소통이 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냥 이 사이트의 분위기만으로,

그걸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서로 소통하고 있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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