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엄마

봉정사, 영산암..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인데.. 열흘정도 시간과'색과명암"에 따라서 분위기 많이 다르네요~~ 담주나 한번 가봐야겠네요^^

저도 창고의 철문과 낡은 시멘트색이 끌립니다. 창고 안의 텅빈공간의 어두운 느낌을 감당할 자신도 없으면서...

권정생의 강아지똥을 둘째 어릴때 읽어 줄때가 생각나네요~ 똥 똥 똥..이란 글이 나올때마다 웃음을 멈출 줄 모르던 녀석의 얼굴이...지금은 잘 웃지도 않고..이번에 오면 강아지똥 한번 더 읽어 볼까요?!! 그때 처럼 웃을지..ㅋ

죽음은 무섭지만은 않아요~ 죽은후의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시다니..ㅋㅋ 죽은사람은 몰라요!!! 제가 느낀 죽음은 편안하고 눈을 감는 순간 끝이라는거에요~ 무책임 하겠지만 슬품과 나머지 삶은 살아있는자의 몫...

Copyright© 2007. All Rights reserved www.jirisan.com 4dr@naver.com | 지리산닷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