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별

ㅎㅎㅎ 지난번 구례 여행에서 콩장 가봤지요. 외지것이자 어쩔수 없는 성장론자의 눈에서 보기엔 일면 너무 소박하다 싶기도 했지만, 그래도 평화롭고, 따뜻하고, 정서가 풍부해지는 경험이었어요. 거기서 천원 주고 중고 옷 사고, 뻥튀기 사먹고, 은반지 탐내고..

더 변하지 않아도 좋을 거 같아요. 방문한 사람들의 소소한 뒷 이야기들, 소감들 이런 것만 꾸준히 블로그나 페북에 올려주셔도 사람들의 관심은 충분히 유지될 수 있을 듯요. 어차피 그곳을 가는 사람들은 다 '사람살이'가 그리워서 가는 이들 아니던가요.

기회 닿는대로 놀러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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