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장 보낸 날짜 : 2018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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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고(유튜브로 뉴스를 본다) 할 일 없이 동영상 클릭하다가

우연히 십 년도 훨씬 전에 보았던 다큐멘터리를 만났다. 서울 시절에 보았던 것 같은데.

나빠진 화질을 제외하면 이 다큐멘터리는 오늘도 내 눈을 계속 붙들어 두는 힘이 있다.

화면의 이 농민공(農民工)은 고향으로 돌아갔을까,

상해나 북경에서 성공해서 맛있는 음식을 원 없이 먹고 있을까,

아니면 세상을 떠났을까.

같은 화면 앞에서 누구는 분발하고 누구는 분노한다.

그 즈음이 줄기세포의 차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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